도현우 안토니오 신부님
인쇄
전재영 [SAMUSA]
1999-12-24 ㅣ No.1132
신부님, 안토니오입니다. 건강하시죠?
저희 중곡동 청년들도 잘 있습니다.
성탄이 다가왔네요. 기쁜 성탄 보내시고 대희년에는 더욱 주님 은총 많이 받으세요.
신부님의 헐헐헐 웃음이 그립군요.
또 연락 드리죠. 안녕히 계세요.
참, 신수동 성당 청년여러분도 기쁜 성탄 맞으세요.
2 59 0
추천 반대(0)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