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동성당 게시판

새해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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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환 [franco2] 쪽지 캡슐

1999-01-03 ㅣ No.33

+ 찬미 예수

  

  연희동 모든 식구들에게

  

  기묘년 "성부의 해"에

  

  하느님 아버지의 사랑과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넙---쭉(큰 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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