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좋은 사람, 좋은 세상 만들기

자랑스러운 레지오 마리애의 이름이 우리땅에 씨를 뿌린지가 어언 50년이 되어갑니다.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없이 레지오 활동을 하였는지 반성하며 50주년을 맞습니다.

존경하는 서울도시의 형제 자매님

마산교구 촌사람들에게 ’레지오란 이런것이다’ 하고 한 수 가르쳐주십시오.

 한국이 레지오 마리애 도입 50주년을 맞으며

우리 마산교구 단원들은 ’좋은 사람, 좋은 세상 만들기’운동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고귀한 단원들의 영성과 활동, 그리고 가슴뭉클한 이야기들을

태양이 아름다운 초여름의 하늘로 높이 띄워 시원한 여름 피서좀하게

고루 나누어 살찌우고 싶은 소망가득합니다.

레지오 단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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