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3동성당 게시판

안녕하세요... 기억이나 하실랑가 모르것습니다... 제노라고... 제가 인터넷과는 상관없는 동물이라... 이제야 다시 오게 되는군요... 넘 기뻐요.... 하하하 초반 저의 걱정이 기우에 그쳤다는 것을 이제야 눈으로 확인하게 되니 .....  명진아 훌륭하다... 너의 폭탄 맬들이 없었다면 이게시판의 빛이 한층 감소 할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

아 금주 일욜은 우리의 멋진 성당 청년회의 절반을 차지하는 공룡그룹 파밀리아... 모라구요?

파밀리아 잊지 마십시요... 파밀리아가 두번째 발표회를 맞이 합니다... 많이들 지쳐있습니다.. 많이들 오셔서 칭찬, 감탄, 사랑, 환호, 박수를 보내 주십시요...

우리가 노래를 부르는 이유는 바로 여러분의 위에 것들은 받기 위해랍니다...라고 말하면 안돼겟지요... 바로 그 이유는 하느님께 조금이라도 귀염을 받기 위해서 랍니다. 물론 위의

여러분의 성원도 너무나 너무나 소중하구요...^^  여러분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