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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델성가대보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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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길 [compton] 쪽지 캡슐

2000-07-28 ㅣ No.311

안뇽하세요! 누군지 알죠 막둥이에요 글제주가업서서 간단하게 쓸게요 우선 제가2주동안 목욕일날 연습을못나왔습니다 그점에대해 저도 변명이 있지만 막내로서 노력의 모습 을 안보인것같습니다 세상 살이가 왜이리 빠득한지 (어린놈이별소리다하네) 글구 인헤누나가 빠진다니 섭섭함니다 아니 아주 섭섭함니다 어덯게 저도 자세한 상황은 모르지만 성미누나 한태예기들었습니다 대충은..... 인혜누나와다른누나와형들 글구 지휘자님모든분들 주님안에서 열심히하시고요 서로 참으며 양보하면 서로 잘지내요 저도무슨소리인지모르겠네요 정만이들었던 인혜누나 반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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