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성당 게시판

베델의 막둥이 수구리에요^^;; 날씨가 덥군요 불케지수가 높아지고 아~~글리고 엠티 에서 제 소원아시죠 그중에 한가지가 이루어 졌어요 제 스승 님이 퇴원했습니다 토요일 부터 저랑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저 그때 세미나 가 있어서 무진장 바쁜하루였어요 지금 도 잠이 밀려 오지만 아직 작업이 밀려 있어서 --;; 저는 얼마나 하느님께 감사하든지 눈물이 나드라고요 정말 저에게는 아버지같은 분이시기때문에요 제가 방황 하던때 절 도와주시고 음악을 가르켜 주신분임니다 아~~글구 스승님이 성가대한번 놀러온데요 스승님도 천주교신자거든요 이름은 이태선배드로 임니다 글구 성가대 주제곡까지 만들어 주신다고함니다 이건 아직 확실치가 안아요 글면 다음달또 올리께요 긴글 읽기 힘들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