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물룬 있쥐~ 아주 크쥐~

소방관, 의사들이 파업을 하면 타인의 생명이 위태롭다는거쥐~

은행 파업한다구~ 죽는 사람은 없잖여~

오랫동안 파업해서 병원비를 찾지 못해서 죽었다면 이해가 가겠지만...

난 파업하는 사람 이해는 가는데 사실 이 세상에는 은행원이나 의사나

대기업 노조에 있는 사람들보다~ 아주 뒤떨어지는 대우를 받으면서

힘이 없어서 파업할 생각두 못하구 사는 사람들이 더 많아~

그런 사람 파업해두 알아주는 사람도 없구~ 힘없구 아는것 없어서

그냥 참고 살고있지...

그나마 그 사람들은 지금까지 행복하게 살아왔고 힘이 있는 사람들이쥐~

하여간 문제는 파업을 하면 정치인들이나 기업가는 욕을 먹겠지만

시민들은 그 피해를 몸소 느껴야 한다는거쥐~ 그것두 그런 정치인이나

기업가들 빼고 나머지 대다수의 국민들이...

그리고 의사파업은 불편함을 떠나서 생명을 담보했기 때문에 더 욕을 먹은거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