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동성당 게시판
[세라]태연&현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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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희
[sera729]
2001-07-14 ㅣ
No.
1345
여기서 너희 이름 보니까 넘 반갑다^^ 작년에 내가 너희랑 함께 할 때만해두 참 가까웠던 이름들인데.. 고3 여름방학이구나... 무슨 말이 필요있겠니? 할 일들이야 알아서들 잘 하리라 믿구 내가 바라는건 마음만은 즐겁길 바랄뿐.. 내가 도움 줄 수 있는건 없지만.. 기도중에 기억하마^^ 주일에 성당온다구? 어쩜 볼 수 있겠구나 항상 기억하구 있음을 잊지말길^^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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