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북한관련


태능성당 납골당 문제 에 관하여 인쇄
문병훈 [mbh1938] 2008-11-27 ㅣ No.8906 납골당을 성당에 만들때마다 주민들 여론 운운 하며 혐오시설 운운하는데 한번 생각 해볼일입니다 납골하면 완전 소각 화장으로 오염이나 전염의 우려도 없는것이고 교육이란 핑계로 반대한다는 것은 합당한 근거나 논리라 할수없는 반대의 수단적 괴변적 수다일뿐입니다 혐오시설이라면 그런 말을 하는 자들의 부모는 왜? 혐오스러운데다 장례지내냐 이말입니다 그리고 그시설에 가서 벌초도 하고 절도 하고 합니까? 묘나 납골당이 혐오시설이면 최소한 부모는 자기 집에 모셔야 효가 아닐까요 유롭은 아주 오래전 부터 성당 지하에 납골 혹은 묘가 있어도 선진국으로 잘만 사는데 일본에가보니 바로 주택가 옆에 납골공원이 크고 작게 꾀 자주 볼수있어서 나는 처음에 석재공장이 아닐까 생각 했는데 자세히 보니 납골당 들이였습니다 정말 답답한 민족 입니다 물질문명은 앞서가며 정신문화는 최 후진국 입니다 조선말때 100여년전에 우리나라에 전차가 다니니까 전차길 옆에서 잡귀 물러가라고 무당들이 굿을 했고 그렇다가 인명 사고가 나니 잡귀가 사람 잡아 먹었다고 몇일을 두고 굿을 했다드니 바로 이웃 일본과 이렇게 정신 문화가 차이가 아직도 이렇게 난다는것은 참으로 부끄럽습니다 흑석동 성당도 몇년 동안 법정소송을 당하였지만 결국 승소 했습니다 미신적 생각을 버리지 못하는한 우리는 선진국 되기는 정말어렵습니다 12월 11일날 헌재에서 결정이 난다는데 이걸반대하기 위해서 그지역 국회의원이 학교법을 발휘해서학교에서 200M이내라 안된다 하는데 민생 법안이 10년이상 떠밀려 다니는게 수백건이고 한데 이렇게 속전 속결로 결의 되여 걸고 너머지려는 짓들 보면 우리민족 고생길 훤해 보입니다 지금 국토가 넓은 일본도 국토 효율성을 아주높여 쓰는데 국토에 훗날은 생각지 않고 옥토에다 아파트나 세계적으로 크게 짖고 공동 묘지나 납골당 을 만들만한 장소도 없는데 생각이 이렇하니 후손들은 어떻게 살아갈까? 형제 자매님 여러분 이민족 정신적 문화가 크게 진전 되기와 태능 성당 납골당 문제가 우리의 소망대로 이루워지게 다함께 기도 해주세요 부탁입니다 사당동 에서 요셉이 드립니다 2 152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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