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드립니다.그리고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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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찬 [chanspark]
2004-09-30 ㅣ No.910
그동안 수고하신 김도영/빈첸시오 신부님이 안식년에 들어가시고
새로 은사 신부님이신 심용섭/아우구스띠노 신부님이 오셨습니다.
두분 영육간의 주님의 특별한 보살핌을 기도드립니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녹번동 신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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