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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실 [clara982] 쪽지 캡슐

2005-08-02 ㅣ No.2999

서울은 괜찮은데 그곳은 비가온다고 수녀님이 걱정하시는 말씀을 스쳐지나가며 듣습니다.

신부님!! 수녀님 !! 빗속에서 하느님 은총으로 축축히 젖어오세여. 항상 감사하란 말씀따라...

하늘의 뜻은 그냥 겸손하게 순종하는것이 상책이죠. 그뒤에 꼭 좋은것을 함께 보내시니까요..

그냥 하느님안에서 편안하게 쉬게도 해주시고

창의성을 발휘하여 자발적으로 에수님을 만나고 올 학생들을 그려봅니다.

긴 인생의 여정중에서 소중한 시간 만들고 돌아 오시기를 기도합니다.

주일학교 선생님들과 부모님들 고맙습니다.

 그리고 우리 꿈나무들 큰나무되도록 예수님사랑 듬뿍받으세여..

내일은 햇님이 만나러 오실거예요..힘차게 파잇~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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