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방
봄이 그리워 지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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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규환
[qhwan111]
2013-02-15 ㅣ
No.
397
210차 형제님!
봄이 기다려 지시지요?
사순준비를 잘 하여 부활하시는 예수님을 잘 맞이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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