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동성당 게시판
이런 곳이 있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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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꿀꿀해서 그런지 기분도 영 그렇네요...
예전엔 월요병이라는 거 느낄 사이도 없이 시간이 지나버리곤
했었는데...
요즘같은 월요일엔 거의 시체처럼 시간만 죽이고 있네요...
게다가 날씨마저 이렇게 따뜻하니...쩝...
이곳에 오니 친근한 이름들이 많이 아니 쬐끔 보이네요...
앗! 퇴근할 시간이네요...
또 학원가서 꾸벅꾸벅 졸아야겠슴다.
출석하는데 의의를 두고...
남은 하루도 즐겁게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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