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동성당 게시판

이런 곳이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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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연 [noemi] 쪽지 캡슐

2000-03-27 ㅣ No.1320

날씨가 꿀꿀해서 그런지 기분도 영 그렇네요... 예전엔 월요병이라는 거 느낄 사이도 없이 시간이 지나버리곤 했었는데... 요즘같은 월요일엔 거의 시체처럼 시간만 죽이고 있네요... 게다가 날씨마저 이렇게 따뜻하니...쩝... 이곳에 오니 친근한 이름들이 많이 아니 쬐끔 보이네요... 앗! 퇴근할 시간이네요... 또 학원가서 꾸벅꾸벅 졸아야겠슴다. 출석하는데 의의를 두고... 남은 하루도 즐겁게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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