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동성당 게시판

"하느님께 가까이 가는 사람들에게는,

처음에는 갈등이 생기고 또 할일이 무척 많지만

그러나 그 후에는,형언할 수 없는

기쁨을 누리게 됩니다.

그것은 마치 불을 지피는 것과도 같아서,

처음에는 연기 때문에 눈물이 나지만,

나중에는 바라던 결과를 얻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눈물을 흘리며 노력해서

우리 자신 안에 거룩한 불을 지펴야 하겠습니다.

9월8일 송파성당에 두번째로 60여분의 새 식구를

맞이 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정말 환영하고 축하를 드립니다.

세례식때 은총 많이 많이 받으세요!.

아울러"함께하는여정", 각 팀장님과 봉사자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