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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4-03 ㅣ No.1403 사실, 저도, 믿음의 뿌리가 약한 신자로서, 하지만, 그 믿음의 뿌리가 강하게 자라나길 간절히 원하는 신자로서 말씀드립니다.
마음놓고, 하느님안에서 살도록 허락하여 달라고 기도합시다. 진정, 예전의 모든 멍에에서 벗어나, 새롭게 창조되었다고 믿고, 노력합시다.
그 멍에가, 어떤 이유에서 빚어졌든, 연연하지말고, 우리를 계속 사랑해 주시는 주님 앞에서 감사드리고, 찬미합시다.
하느님께서, 우리가 돌아오길 애타게 바라는 심정을 조금이라도.. 느껴보려고 애를 써봅시다.
기도해보고, 사랑도 실천해보고, 여러방법으로 노력해봅시다.
+ 선한 사람 아흔아홉보다 회개하는 죄인 하나를 하늘 나라에서는 더 기뻐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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