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십리성당 게시판

잘 자. 내 꿈 꿔-- 최민수 버젼

인쇄

이은진 [full] 쪽지 캡슐

2000-02-09 ㅣ No.811

잘 자라. 꿈은 내가 꾼다!!

-------------------------------------------------------------------------------------

잼 없었나요?  글구,

 

글자 틀렸다구... 넘너무 많이 올려놔서... 혹여 틀릴까봐... 두려버요...

 

몇 번씩 꼼꼼히 읽고 올리게 되는디...  윽, 그래도 틀렸으면, 웬 망신????

 

진남아, 전화 줘서 고맙구...  흑흑...감사의 눈물이... 미안해 하지 말고 찬찬히 해...

 

그리고, 정훈이 오빠, 새 해에는 좋은 여자 만나서 시집, 에구, 버릇이 되나서, 장가가요.

 

올 해는 생기겄지.. 영양가 없는 내가 멜 보내면 화날까봐 이렇게... 왜 영양가가 없냐구?

 

난 남자 친구가 생겼거든....  ^.^  글구, 장동민 선생님은 우유 돌릴 생각을....흑흑...

 

한 때 가르침(?)을 받았던 제자(?)로써, 차마 가슴이 아파서.....  그렇담.. 그 화려하고

 

찬란했던 소문들이란... 소문만 무성했단 말인가????  우쨌든, 여러분, 장가 가시고

 

싶으시면, 방법이 있찌요..  성가대로 오세요.. 성가대 성적 좋잖아!!! 누가 상상이나

 

했겠어요?  울 상년 오빠 장가가게 될 줄,...  지선 언니께 감사를...작년에는 성가대에서

 

두 커플 외에도 3명이나 더.. 다 합해서 5쌍이나 결혼을 했다구여... 올 해도 토마스

 

오빠를 시작으로... 결혼하고 싶으신 모든 선남선녀들, 성가대로 오세요...



46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