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성당 게시판

마지막 한마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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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섭 [77y] 쪽지 캡슐

2000-06-16 ㅣ No.2098

그래도 신자인데....

 

 

 

 

 

 

 

 

 

 

 

 

 

 

 

 

 

 

 

 

 

 

 

두 친구가 있었습니다..

한친구가 신부가 어쩌고 수녀가 어쩌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말을 들은 친구가 한마디 했습니다..

"야! 신부님이 신부고 수녀님이 수녀면...

  스님은 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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