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성당 게시판

내가 아닌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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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희 [rokmc1123] 쪽지 캡슐

2000-10-08 ㅣ No.3078

각자 나름대로 생각, 주관은 있겠지만

함께 할수 있는 그 무엇인가 필요한 시점이라

생각됩니다

신앙으로-----

다른이들의 반응-----

모두 가식적이라 생각 합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겠지만-----

우리 나라가 이런것도 모두 알고는 있지만 방관만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성당도 같습니다

이제는

우리 아니 어린 우리 아이들을 생각해서라도

함께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뭐를?

우리 성당 우리가 지키기----

우리 성당의 젊은 이들,어린 새싹을 위하여

 

p.s:많은 격려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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