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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사랑] 인생이란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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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사막을 건너기 시작했습니다. 사막은 멀고 험하였습니다. 가도가도 끝없는 사막... 사람들은 절망하고 쓰러졌습니다. 그러나 오직 한 사람, 무사히 사막을 건넌 이가 있었습니다.
당신은 어떻게 그 길고 먼 사막을 건널 수 있었느냐고 묻자 그는 "사막 끝에 서 있는 하느님을 보았습니다. 하느님 모습만 바라보면서 걸으니 지치고 힘든 것을 이길 수 있었습니다."
우리 인생이란 길도 이런 것이 아닐는지요?
친구가 보내준 메일에 들어있던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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