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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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주 [aha]
2000-11-20 ㅣ No.691
안녕?
여기가 어디? 시내 모처
정말 오랜만에 들어와서 보니 영미의 도배실력은 하늘을
찌를 듯 하구나
영미 자알 지내고 있겠지
프란치스코 성가대 식구들도 월요일인데도 불구하고
모두들 맡은 바 각자의 일에 충실(?)하겠지
미향이는 좀 어떠니?
연주회를 앞두고 모두들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는 분명히 잘 될꺼야
각자가 힘들겠지만 마지막 연습까지 최선을 다하자
내가 누구???
너희들의 영원한 왕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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