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릉동성당 게시판

하하하 1111의 주인공 홍 미카엘라 입니다. 1111이후에 좀 뜸 했었는데 ... 여전히 울 본당은 주옥같은 글들이 올라와 있군요 그동안 괜히 바빠서 게시판에 잘 들어와 보지 못 했습니다. 죄송^^; 오늘 말씀드리려는 것은 음 1111을 번을 올린 제가 있는 저희 중고등부 교사회는 제덕분에!!! 아니쥐 주임신부님 덕분에 짜장면 먹으로 갑니다. 주임신부님께서 땡땡번 올린 사람이 속해 있는 단체원들을 점심을 사주신다고 하셨걸랑여 많이 부러우시져? 여러분에게도 땡땡번의 행운이 돌아가길 빌며 정릉의 좋은 게시판에 쪼끔은 쓰잘떼기 없는 글 올리고 나갑니다. 날씨가 아직도 많이 춥네요 추위를 많이 타는 저만그런건지 몰라도.... 다들 감기 정말 조심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