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릉동성당 게시판

1222를 놓치고 1224번 글을 올린 함정민 바오로 입니다.

그 후 1222의 진실을 알고는 괜히 죄송스러웠는데... 넘 다행입니다.

꼭 상품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공동체 안에서 같은 흥미를 느낀 다는 것은 정말 좋은 일이 아닐 수 없을 것입니다.

상품이 무엇이 었는 지 궁금하네요...

1111상품은 중고등부에서 탔으니 1333상품은 다른 단체에게 돌리고 싶지만 그게 또 인간인지라 쉽지가 않군요...

그런데 혹시 인터넷 게시판도 통계를 낼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나요?

BBS 통신에는 그런 프로그램이 있는데...

그러면 일정 기간동안 조회수가 제일 많았던 글과 가장 글을 많이 올린 사람들의 순위를 알 수 있거든요...

그럼 글 올리는 데 흥미가 더할 것 같은데요...

그리고 단체 별로 글올리는 횟수도 알 수 있구요...

저도 저 나름 대로 알아보도록 할 텐데 혹시 알고 계신 분이 있음 통계한 번 내 보는 건 어떨까요?

정말 재미있는데...

어쨌던 1222상품 정말 축하드리구요.

1333은 또다시 우리 중고등부가 타지 않도록 다른 단체들도 많이들 글 올려 주세요...

그래도 어쩐지 중고등부가 먹을 것 같은 불길한(?) 생각이... 하하하

모두들 좋은 하루 되십시요...

                                      GOODGU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