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목 위 원 십 계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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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도하는 사목위원이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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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 이상 평일미사에 참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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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가정에서 기도하는 것을 생활화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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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솔선수범하는 자세와 함께 교회의 주인의식을 가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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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이라도 남에게 시키거나 다스리는 위치가 아니라는 사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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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 일을 결코 잊지말고 본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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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겸손하고 친절한 사목위원이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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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자세와 친절한 태도는 교우들에게 신뢰감을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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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향기로 세상에 퍼져 나감을 자각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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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본당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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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걸음 뒤로 물러서 뒷짐지고 바라만 보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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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과 성을 다하고 혼신의 노력을 다해 한 걸음 더 다가서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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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소공동체(구역.반) 모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기쁜 마음으로 협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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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뿐 아니라 배우자 역시 반드시 소공동체(구역.반) 모임에 열심히 참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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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동체(구역.반) 모임이 잘되면 교회가 살아 있다는 증거이며. 사활이 걸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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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사목협의회 월례회의 출석을 중요하게 여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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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을 갖고 조언과 충고를 아끼지 말고, 사랑과 침묵으로 조언과 충고를 아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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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의된 사목의안에서 결정된 사항은 적극 추진하고 협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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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각 분과는 한 달에 한 번 이상 모임을 갖고 앞으로의 계획을 협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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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과에서 충분히 토의된 사항을 복음의 빛으로 다시 한 번 진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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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모임에서는 분과에서 토의된 사항을 요약하여 전하되, 사견은 배제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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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정식 분과모임, 월례회합이 아닌 자리에서 나온 대화는 모두 지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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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도 모르게 선입견과 편견에 휩싸일 대화를 멀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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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빛과 그리스도의 정신 안에서 성령의 이끄심에 의탁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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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선교 활동에 관심을 쏟고 실천하는 사목위원이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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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예수님의 명에 따라 복음을 선포·증거하는 신앙인 공동체임을 자각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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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선교에 관심을 쏟지 않고 열의를 보이지 않으면 죽은 교회임을 잊지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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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사목위원간 인화단결하여 일치된 모습을 드러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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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열과 불목하지 않도록 서로가 서로의 인격을 존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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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목과 친교로서 섬기는 공동체가 되도록 노력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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