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동성당 게시판

주임신부님 꼭 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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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준 [bopark] 쪽지 캡슐

2000-05-27 ㅣ No.1131

안녕하세요?

주임 신부님, 그리고 엄 율리엣다 수녀님!

중계동성당 홈페이지가 활성화되면서 1,100여건의 글이 떠오르고 있지만 주임 신부님과 엄 율리엣다 수녀님은 왜 침묵을 지키고 계시나요?

장고가 너무 길어 답답한 마음에 당돌하게 제가 나섰습니다.

한말씀도 좋습니다.

(예컨대)’ 나는 비오를 사랑한다. 고로 존재한다’

그러면 제 영혼이 곧 나을 것 같습니다.

주임 신부님 그리고 율리엣다 수녀님!

설마 컴맹 내지는 넷맹은 아니시겠죠?

참여해 주세요.

중계동 공동체가 활성화되고, 많은 신자가 동참할 수 있도록 우리의 (두목님?)께서 직접나셔서 신나는 이야기,재미있는 이야기,사목현장에서의 에피소드,해병대정신을 신앙에 어떻게 접목시켜야할지....

기타 등등, 올려 주시면 제가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적극 추천에 앞장서고, 다른 신부님과 수녀님은 몰라도 주임 신부님과 엄율리엣다 수녀님은 인터넷 홍보팀장께 특별히 부탁하여 다음 기회에 ddr이라도 하나 상품으로 돌아갈지 누가 알겠습니까?

모든 것은 주님의 뜻이니까 그분께 맡기고,무조건 달려드시는겁니다.

아시겠죠!

 

박재준(비오)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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