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흥동성당 게시판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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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수연 [honeyna] 쪽지 캡슐

2000-03-02 ㅣ No.205

대흥동에 와서 글을 쓰는게 첨인듯 싶습니다.

나름대로 활성화가 되있는것 같아요. (몇분에 한해서)

퇴근시간이 점점 늦어지고 있어 머리가 아픕니다.

그래서 잠시나마 식히기 위해 게시판을 뒤적거리고 있어요.

 

현배오빠는 신수동서는 부끄럽다하시더니 이곳에서는 아주 .....

자리는 잡혔습니까?

언제 맛난거 사준다 해놓구선 여태 아무소식이 없군요..

역시 말뿐인가요?

제 경험상 아니라 믿고 싶습니다.

아 글구 튀김오빠는 어떻게 되었나요? 궁금하네요..

연락도 안되고, 볼 수도 없고.

저희 신수동에서 레지도 MT땜에 연락을 취하려 해보았지만 안되더군요.

게시판에 글도 없고.

생각없이 쓰다보니 서두가 없네요.

 

잘들 지내시구요, 연락도 가끔 해주시구요, 건강하시구요, 열심히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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