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성당 게시판
[RE:318]미안 혜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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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혜진아,
언니의 빈 자리를 잘 채우고 있는 것 같구나. 하하하 그래도 언니 7월에 가면 같이 끼워 줘야돼. 알았지? 너도 놀랬지? 나도 아는 언니가 보내줘서 했는데 이걸 컴을 꺼야 하는지 아님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라서 절망 미칠 뻔 했다. 그것도 리포트 쓰다가 저장도 안하고 놀고 쉴겸해서 한건데. 히히 그래도 더위는 가셨지? 너 나랑 심리테스트 완전히 같다. 웃기지? 그럼 다음에 또 쓸께. 너도 이게 답장 써
인화언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