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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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현 [phibm]
1999-06-19 ㅣ No.346
이사가신 지 몇일이 지났다고 벌써 리본을 ......
늦게나마 생일 축하드립니다.
이곳은 좋은 곳입니다만 전 역시 낯이 설군요
그래서 삿갓 눌러쓰고 간혹 기웃거립니다만 ...
목요일 대화방에는 한번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죽장에 삿갓쓰고 떠나가는 김삿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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