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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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재 [sijae]
1999-08-03 ㅣ No.630
혜지야 어~엉 ㅠ ㅠ
혜지 어머니 어쩌면 따님을 이렇게 예쁘게 키우셨어요~
어제까지는 힘빠지구..
먹은 건 다 체하구..
걱정..근심뿐이었는데..
혜지같이 예쁜 어린이들을 생각하며 기운 낼랍니다.
주일학교 교사들 다시 힘 냅시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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