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재울성당 게시판

문자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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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유선 [yu1214] 쪽지 캡슐

2000-08-05 ㅣ No.1258

문자 메시지

 

 

 

 

사랑하는(소중한) 사람에게 보내는 문자 메시지

 

♡ 밥은 먹을수록 찌고 돈을 쓸수록 아깝고 나이는 먹을수록 슬프지만 넌 알수록 좋아진다

 

♡ 내가 어제 한강에 10원을 떨어뜨렸어 그거 찾을때까지 널 사랑할께

 

♡ 난99%♡관심과 1%무관심으로 널대하지 넌99%무관심과 1%♡관심으로 대하는데... 너의1%무관심이 100%가될때까지 너만을사랑할께~~♡

 

♡ 5-3=2 2=4 오해에서 세걸음 물러나면 이해가되고 이해에서 이해를 더하면 사랑이된데♡

 

♡ 햇살 가득한날 투명한 유리병에 햇살을 가득 담아두고 싶습니다. 당신마음이 흐린날 드릴수있도록...

 

♡ 많은"사"람중에 너랑나"랑"만났고숱"한"그리움속에 널"다"시만난다 면"고"백할께

 

♡ 불났을때........119, 도둑왔을때......112, 심심할때........369, 슬프구 힘들때...017-707-8377

 

♡ 이세상 행복 다 준다해도 너와 바꿀 수 없는 걸 아니?

세상이 내게준 행복 그게 바로 너야

 

♡ E WORLD WHO LOOK YOU LOVE SUN (해석:이세상누구보다널사랑해)

 

♡ 999년 364일 23시간59분59초동안 내가 너를 사랑할게 너는 1초만 나를 사랑해줘.. 그럼 우리의 천년의 사랑이 이루어 질테니...

 

♡ 세상엔 여러 종류의 우유가 있다 딸기우유, 초쿄우유, 바나나우유.. 너에게 내가 줄수 있는 건...아이럽우유

 

♡ 모든 것이 변해도 난 이 자리에 있을게 널 사랑할수록 행복해지는 내맘을 언젠가 알수 있게....

 

♡ 새로 사귄 친구가 신선할순 있지만 오래된 친구처럼 슬픔의 눈물을 닦아줄순없어..

 

♡ 꽃에핀 사랑은 꽃이 시들면 지고 땅에새긴 사랑은 바람이 불면 날아가지만 내마음에 새긴사랑은 영원할것입니다

 

♡ 기쁠때 가장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너구 슬플때 가장먼저 생각나는 사람도 너야 지금이순간도 네가 생각나

 

♡ 꽃은 피어도 소리가 없고 새는 울어도 눈물이 없고, 사랑은 불타도 연기가 없다.

 

♡ 장미가 좋아서 꺽었더니 가시가 있고 세상이 좋아서 태어 낳더니 죽음이 있다.

 

♡ 나 시인이라면.. 그대에게 한평의 시를 드리겠지만,

나 목동이라면.. 한잔의 우유를 드리겠지만,

나 사람이기에 그대에게 사랑을 드립니다.

 

♡ 전세계인구 = 몰라! 한국의 인구 = 몰라! 하지만 니가 하나란걸 알아 그래서 넌 내게 소중해

 

♡ 당신과의 소중한 만남이 우연이아닌 필연이기를...

 

♡ 내가 너의 우체통이 될께, 넌 힘든일 흰 봉투에 넣어서 날 줄래? 그냥 내가 가질게..

 

♡ 네가 태어난 날 비가 아주 많이 내렸을꺼야..

하늘은 하나의 천사인 널 보낼 때 무지 슬펐을테니까..

 

♡ 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몇천번을 말해도 너에게는 모자라..

 

♡ 죽는날까지 사랑하는 사람은 언제까지 당신 하나 뿐입니다.

 

♡ 장미의 꽃말은 사랑 안개의 꽃말은 죽음 당신께 이 두꽃을 바칩니다. 당신을 죽도록 사랑하기에..

 

♡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100명이 있다면 그 중의 한명은 저입니다.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10명 있다면 그중 한명도 저입니다. 이세상에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없다면 저도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 사랑은 그러합니다. 아무것도 욕심내지 않고 아무것도 바라지 안을 때 그사람의 눈빛만으로 행복을 느낄 때 완전한 사랑을 이룰 수 있습니다.

 

♡ 내가 널 사랑하는 만큼 눈이 내린다면 봄은 아마 오지않을 거야

 

♡ 내가 누군가를 위해 기도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건 그건 단한 사람 바로 그대 때문입니다.

 

♡ 모든 꽃은 금새 시들지만, 내마음 속에 핀 너에대한 사랑의 꽃은 천년이 지나도 시들지 않아

 

♡ 0혼이맑은그대

1생을통해만난

2세상에단하나

3상이변해도

4랑은영원합니다.

 

♡ 학은 천마리가 있어야 내게 행운을 가져다 주지만,

당신은 하나 뿐이라도 내게 행운을 가져다 줍니다.

 

♡ 첫눈에 반한다는 믿기 힘든 그런얘기가 지금나에게 실현이 되었어..

 

♡ ############# 힘들땐 철도 끝까지 와 내가 널 기다릴테니깐..

 

♡ 초점이 잘 안맞고 시선이 붕뜨는 증상에 안과를 찾아갔더니

의사말이 내눈에 니가 씌였데..

 

♡ ●●●초코파이 ◎◎◎◎양파링 ▦▦▦▦웨하스 ▒▒▒▒ 참크래커

 

♡ 좋아하는건 귀로하는 것.. 사랑하는건 눈으로하는 것..

좋아하다 헤어지면 귀를 막으며 되지만.. 사랑하다 헤어지면

눈을감아도 자꾸 그모습니 아른거려 가슴이 아프게 되는 것

그게 바로 사랑아란 것

 

♡ 하늘이 내려준 당신이 내곁에 있기에 눈물이 나도록 행복해

 

♡ 모르는 사람을 사랑하게 만드는 것보다

사랑하는 사람을 모르는 사람으로 만드는 것이 몇백배는 어렵습니다.

 

♡ 12345679 × 45 - 69069069 = 당신을 향한 나의 마음!!

 

♡ 1생동안 2몸다바쳐 3백년이지나고 4랑할것입니다. 5직당신만을..

 

♡ 세상엔 웃음과 눈물의 양이같테, 니가 웃을 때 누군가 울어야 한다면

내가 울게, 너 그냥 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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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언니가 게시판에다가 띄운건데요 퍼왔습니다.

아직은 사랑하는 사람이 없어서 이런 문자 메세지는 못 남기지만...

소중한 친구한테는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보내봐야 되겠어요.~~~~~  ^^

오늘두 아침에 비가 와서리 시원하죠!

퇴근을 한 이후에 친구들과 LG 와 두산의 경기를 보기 위해 야구장에 가기루 했거든요.

예전에는 해태 타이거즈의 팬이여서 어렸을때 아빠의 손을잡고 야구장에 갔던 기억이 나네요.

제가 좋아했던 김봉연, 김성환 아저씨는 은퇴를 하셨기에 지금은 볼수없지만...

오늘은 친구들이 응원하는 LG팀에 가서 열심히 응원을 해볼랍니다.

지금은 비가 와서리 좀 속상하기만 하네요.

오후에는 제발 끝쳤으면 좋으련만.... ^^

가좌동 여러분 시원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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