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4439]우리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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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 [taco]
2000-05-12 ㅣ No.4443
이제 제가 되게 자주 들어와서 글을 남기게 되는 것 같습니다.
분과장님 글은 정말 오랫만에 보는 것 같네요...
분과님의 말씀 한마디한마디가 이렇게 제 마음에 와 닿습니다.
항상 교사들 보다도 더 교사같이 일해주시고 우리를 챙겨주시고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출장 무사히 잘 댜녀오시구요.
아시죠?
우리도 모두 분과장님 사랑한다는거요...
헤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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