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동성당 게시판

아기다리 고기다리던 1000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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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lraphael] 쪽지 캡슐

2000-02-01 ㅣ No.1005

 

와~~~~~~~~~~~~~~~~~~~~~~~~~~~~~~~~~

 

드뎌 명일동이 1000 을 넘었습니다.

 

꿈같던 일이었는데........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그동안 명일동 게시판을 위해 좋은 글들을 올려주신 모든 분들.

 

함께 박수를 치자구요.

 

매번 좋은 글을 올려주는 종호형, 엄청난 양의 글을 쓰는 혜진이,

 

가끔씩 와서 폭탄같은 이야기를 놔두고 가는 평민형,

 

꾸준히 좋은 글을 쓰는 현준이, 추천왕을 꿈꾸는 한로형,

 

요즘 자주 글을 쓰는 학섭이와 학준이형, 또 희경이 누나.

 

모두에게 생각하는 말을 쓰는 종우형, 그리고 뒤 늦은 출발이지만

 

꾸준히 쓰는 효정이, 글구 민지와 지희...

 

한 번 크게 글을 쓰고 다시는 안쓰는 필구, 충격적인 휘원이 형,

 

또 진식이와 원미 그리고 인이,준석이두....... B.R.C 두.

 

달래누나와 승연이 누나두.

 

뒤늦게 쓰시는 재식이 형과 민경이 누나.

 

아참 그리고 성가대 근우.............또 정환선님(제가 아는 분?)

 

그리고 저...(껴 주세여 ㅠ.ㅠ)

 

TOTY 를 만드신 경준샘, 청년부서 큰 상을 받으신 젤뚜 선생님,

 

그리고 박주연 선생님, 이상한 사람 노형돈 선생님,

 

형준이 선생님과 군발이 도윤 선생님..

 

또 류지희 선생님과 남교선생님, 영숙선생님과 민영선생님도요.

 

그리고 허준 선생님과 학철선생님(???), 태욱이 선생님도......

 

지금 군대에 가신 재우선생님두.....................

 

 

 

하악~ 하악~~ 넘넘 많네여.

 

아직두 더 있는데.

 

지금 춘천에 계신 전호엽 학사님과

 

우리성당의 부부대장 신문호 가별 신부님.

(대장은 하느님, 부대장은 주임신부님 이라고....제 생각임다)

 

또 제가 알지는 못하지만....... 그외의 분들.

 

 

또 지켜봐 주신 주님.

 

 

정말 정말 캄사캄사 드립니다.

 

이제는 곧 홈페이지도 생길테니 그때도 열씨미 하자구요.

 

아~~ 그리고 경준선생님께서 만드신 다음의 명일동 카페도 자주

 

가자구요.

 

 

 이젠 10000 이 되는 그날을 위하여....

 

 명일동 성당 화이팅~~~~~~

 

근데...........

 

으~~~ 지금까지 컴앞서 기다리다가 엄마가게에 잠깐 갔다온 사이

 

1000 이 넘다니............ 크흑 ㅠ.ㅠ

 

머 어쨌든 귀여운 학섭이가 했으니 괜찮아여.(학섭아~~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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