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잘들 지내셨져?

그동안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좀 바빠서 못 뵈었네여. ^^

이제 어느 정도 정리가 되어서 찾아왔씀다.

앞으로도 자주 오져....

오랜만에 해나님의 글을 보니 좋구...

어케 알았는지 제 생일 츄카글도 보이고..(다덜 고마워~)

새로운 분도 보이고...

참 좋네여!! ^^

굳이 상만이 녀석의 뇌물(?)때문에 돌아온 것은 아니지만... ㅡ.ㅡ

( 상만아 고맙다.. ^^ ) 하하하

힘들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이겠져??

그런 것 같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