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RE:5644]다 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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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나 [shyj] 쪽지 캡슐

2000-06-12 ㅣ No.5646

 

그대 내게 다가오는 그 모습

 

자꾸 다시 볼수 없을것만 같아서

 

감은 두 눈 뜨지 못한거야

 

너를 내게 보내준걸 감사할뿐야 고마울뿐야

 

 

 

많이 외로웠던거니 그동안 야워가는

 

너를 보며 느낄수 있어

 

너무 힘이들땐 실컷 울어 눈물속의 아픈기억 떠나 보내게

 

내품에 사랑 살기든 우리의 지난날들을

 

서로가 조금씩 감싸줘야해

 

난 네게 너무나도 부족하겠지만 다 줄꺼야

 

내 남은 모든 사랑을

 

 

 

많이 지쳐있던거야 그동안 자꾸 야워가는

 

너를 보며 느낄수 있어

 

 

 

너무 힘이들땐 실컷 울어 눈물속의 아픈기억

 

떠나보내게 내 품에 사랑 살기든 우리의 지난날들을

 

서로가 조금씩 감싸줘야해

 

 

 

난 네게 너무나도 부족하지만 다 줄꺼야

 

내 남은 모든 사랑을

 

 

 

난 네게 너무나도 부족하지만 다 줄꺼야

 

내 남은 모든 사랑을

 

 

 

 

 

                      <조규만--다줄거야>

 

 

 

내 님을 위해 아껴뒀던 글이었어요.

 

근데,동욱님께 드려야겠단 생각을 했죠.

 

모두가 동욱님을  많이 사랑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리고,반가워서..^^*

 

 

 

이 노래는 남자가 여자에게불러주면 더 끝내주겠지만(?!),

 

모두가 동욱님을 생각하며 부르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아님 주님께서 동욱님께 들려주는 메세지라고 생각하시면,

 

..많이 행복하시고, 힘도 나실것 같네요.

 

 

 

...동욱님! 반가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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