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RE:5646] 황공무지로소이다!!!

인쇄

이동욱 [nuri007] 쪽지 캡슐

2000-06-12 ㅣ No.5648

흐미 그리 좋은 글을???

아고 쑥시럽게스리... *^^*

어쨌든 잘 읽었씀다!

조규만 씨가 그런 좋은 가사를 썼던가? 헐~~~

 

사람은 누구나 인생에 있어서 방황을 하게 마련이져.

나이가 10대던 50대던....

늘 방황하던 나를 따뜻하게 받아주는 곳은 성당.

그리고 주님이었죠.

두달만에 드리는 미사....

왠지 성전이 너무 낯설게 느껴졌지만...

그래도 늘 방황의 끝에 저의 손을 잡아주시는 분은 주님이었습니다.^^

그리고 저의 곁에서 지켜주는 한 아이와....



37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