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RE:5646] 황공무지로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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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그리 좋은 글을??? 아고 쑥시럽게스리... *^^* 어쨌든 잘 읽었씀다! 조규만 씨가 그런 좋은 가사를 썼던가? 헐~~~
사람은 누구나 인생에 있어서 방황을 하게 마련이져. 나이가 10대던 50대던.... 늘 방황하던 나를 따뜻하게 받아주는 곳은 성당. 그리고 주님이었죠. 두달만에 드리는 미사.... 왠지 성전이 너무 낯설게 느껴졌지만... 그래도 늘 방황의 끝에 저의 손을 잡아주시는 분은 주님이었습니다.^^ 그리고 저의 곁에서 지켜주는 한 아이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