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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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근 [stepha]
2000-02-17 ㅣ No.747
청년 연수단이 오늘 떠났습니다. 앞으로 새남터 앞날을 짊어지고 가게될 형제,자매님들에게 깊은 사랑과 함께 기도를 보냅니다. 순교 성지의 정열과 희생안에서 올 한해도 좋은 계획을 세우시기 바랍니다. 떠나지 못한 저와 다른 모든 청년들도 여러분들을 위해 기도를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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