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동성당 게시판

허 신부님 보십시오.

인쇄

김현배 [franz] 쪽지 캡슐

1999-01-01 ㅣ No.22

신사동의 부임을 축하합니다.

 

본당의 여러가지 부족한 일과

새롭게 본당 공동체를 세우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말씀으로 우리에게 오신 주님의 그 사랑을

신부님을 통해서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김현배 신부



41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