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 신부님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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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배 [franz]
1999-01-01 ㅣ No.22
신사동의 부임을 축하합니다.
본당의 여러가지 부족한 일과
새롭게 본당 공동체를 세우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말씀으로 우리에게 오신 주님의 그 사랑을
신부님을 통해서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김현배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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