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성신부보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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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병 길 [yjohn]
1999-02-20 ㅣ No.104
안뇽? 군종가는 공문을 받으니 가라앉던 마음이 조금은 뒤숭숭하구나.
참, 개털을 조심해라. 요즈음 개털 알러지때문에 고생하고 있단다.
몸이 가렵고 열이 오르고...
하지만 나는 간다. 여행을.
경주가서 전화할께.
환절기에 건강조심하고 재미있게 지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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