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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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원 [flaviano]
1999-10-08 ㅣ No.1002
당장 사과성명을 발표하지 않는다면, 응분의 보복이 있을 것이다.
998번을 고의로 지우다니......, 정말 나뻤다.
너의 만행은 후세에 전해질 것이다. 하루 빨리 사죄의 성명을 발표해라.
잘살고 연락 좀하면서 살아라!
주님의 은총이 항상 너와 함께하시길......,
Flaviano 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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