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들이 이제는 더이상 스스로를 괴롭히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행복은 나의 것이 아니라는 생각..

사랑도 나와 상관 없다는 생각..

기쁨은 무언가를 가진자의 것이라는 생각..

무언가를 가져야만

누군가가 옆에 있어야만

특별한 지식이나 기술이 있어야만 행복하다는 생각들

이 모든 것이 우리가 당연히 누려야할 행복을 빼앗고,

우리가 당연히 나눌 사랑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집착을 버리고 자신을 사랑하고 행복하게 해줍시다.

그것이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총이자 우리가 해야할 의무 입니다.

이를 통해 서로에게 풍족한 행복의 달란트를 나누는 것, 이 것이 50배 100배의 수확을 얻는 길이 아니겠습니까?

장스가 써보았습니다.

P.S) 좀 힘들지만 저도 묵주기도 내공 쌓기에 일조를 하고 싶군요..

     나경아! 오빠도 한다.

     힘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