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암동성당 게시판

교사단 예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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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영 [yy2860] 쪽지 캡슐

2001-06-06 ㅣ No.1763

제목은 이렇게 썼는데 내용을 쓰자니 너무 많고 구체적이질 않네..*^.^*

 

사랑이라는거 그사람의 어느 한가지만을 사랑하게 되도 그사람의 모든것을 사랑하고 포용할수 있는거 아니가?

난 교사단을 사랑해~~~~~~~~~~!!!!!!!!!!!^^

 

미움이란것도 마찬가지겠네??^^

 

내가 아는 모든 구교사와 현교사는 그 무엇보다도 아이들을 더 사랑하는 사람들인데?^^a

 

선배들 얘기하시는데 끼어들어 죄송합니다~~~~~~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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