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성당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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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숙 [B612-J] 쪽지 캡슐

2000-11-02 ㅣ No.3186

 

진희님의 글을 읽고 나니 정말 조금은 부끄럽네요...

 

예전엔 누가 시키지 않아도 내 스스로가 찾곤 했었는데...

 

참...

 

요즘은 이래저래 제 할일, 해야 할 일들을 못하고 사는 것 같습니다

 

바부같이 당장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것들에 메달리고 집착하는 제 자신을 보자니

 

한숨만 나오네요...

 

미안하고 내가 찾아봐야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

.

.

.

.

 

요즘 왕판이 조금은 훈훈해지려는 것 같네요

 

다들 분발하시기 바랍니다

 

 

 

 

 

 

 

........................ 가을 한가운데에서 ...........................

 

 

 

 

참! 그리구 옆에 클릭해보세용

 

아직 가을을 못 느끼고 계시다면 이렇게라도 느껴보심이 어떨런지~

 

 

첨부파일: 가을.exe(427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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