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신부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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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 [LKH]
1998-11-19 ㅣ No.13
신부님 안녕하세요. 정릉의 이경훈 신부입니다. 월곡동 성당 게시판에 신부님의 글을 보고 반가와서 글을 올림니다. 어려운 가운데서도 성전 건립에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 합니다. 신부님의 관심과 사랑이 저에게는 큰 힘이 되었습니다.
항상 활기차고 자신 있는 신부님의 모습을 좋아하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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