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곡동성당 게시판

[RE: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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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petrojin] 쪽지 캡슐

2003-02-01 ㅣ No.2639

주관국 형제님 그동안 안녕하셨습니까?

가족 모두 평안하지요?

 

보이지 않지만 큰 절 넙죽 드립니다.

"새해 복 만히 받으시와요"

(절 받으셨으니, 그거 주셔야지요~)

 

며칠 전에는 형제님이 아주 많이 보고 싶었습니다.

왜냐구요. 기냥^^

 

형제님께서 베플어 주신 사랑이 너무나 커서...

 

항상 건강하시고, 주님 안에서 늘 해피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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