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4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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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경 [forgod]
2002-03-21 ㅣ No.172
마리아 단장님,
작년 사순시기때는 청년 성가대의 한 형제님이 좋은 음악들을 올려 주셔서 도움을 많이 받았었는데 올 사순시기엔 단장님께서 정성껏 묵상 필름을 구해서 올려 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보면서... 제 가슴과 눈에서 뜨거운 눈물이 쭈루룩 흘렀습니다.옆사람이 볼까봐 창피하지만-.
감사드립니다.
(늘 받기만 하니 죄송스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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