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4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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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재연 [verdandy]
2002-03-28 ㅣ No.203
순옥 언니 (대장님..!)
안녕하세요?
신천동게시판 가족들에게
죄송한 마음이 들기도 해서
자제를 하려했지만 오늘은
쉽지가 않네요..^^
반가운 마음..
자주 연락 못드려 죄송한 마음..
보고싶은 마음...
수다떨고 싶은 마음...
여러가지 심리 상태가 그런가 봅니다.
대장언니께서는
항상 명랑하시고
즐거웁게 귀엽게 잘 지내시는 것 같애요.
고운 목소리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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