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상담신앙상담 게시판은 비공개 게시판으로 닉네임을 사용실 수 있습니다. 답변 글 역시 닉네임으로 표기되며 댓글의 경우는 실명이 표기됩니다.

q Re:토마스 성체 찬미가

인쇄

비공개 [39.7.53.*]

2014-09-13 ㅣ No.10728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소중하고 귀한 긴말씀들 모두  감사히 잘읽었읍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가 바보같은 생각을 했구나"  

 라고 정리해봅니다.  큰도움말씀감사합니다



312 0댓글쓰기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