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246]언니 아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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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정 [mari0823]
2000-06-23 ㅣ No.251
언니 아직까지 성가대를 하면서 베델인지...벧엘을 아직 구분도 못하고
넘넘 슬프다.하지만 언니가 이렇게 들어와 준것으로도 너무 감사하고,
자주 자주 들어와서 좋은 글, 아름다운 글 많이 많이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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