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성당 게시판

막내의 글 별두서업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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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길 [compton] 쪽지 캡슐

2000-08-14 ㅣ No.356

오늘도 하루 일을 마치고 피곤한상태로 이렇게 하루가 지나 가네요 몸은 만이 지치지만 그래도 하느님이 곁에 있으니 든든하네요 글구 고마운 사람들 이 항상 날 지켜봐주고 있으니

오늘도 여전희 덥군요 말복은 이미 지나갔는디 휴~~ 막쌍 개시판에

글을올리려하니 슬말이 업네요

어째든 성가대 형들과 누나 들 그리구 선배님들 날시더운데 힘내시고요 글구 내일 의무축일 미사 빠지는 사람은 알아서 하십시요 글면 별 두서 업는내용을 슨 막내 물러감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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