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게시판
우리 창4동 청년들 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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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23일 구일이(대건 안드레아) 의 마지막 가는 모습 까지 꿋꿋하게 지켜보며, 추운날씨임에도 불구하고 4흘간을 함께한 모든 청년들 ! 너무나 대견하고,든든하고,정말 장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정말 힘들었던 시간들 이였겠지만,유가족들을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니라 생각합니다.
하느님께서는 그 모든 불의의 사고를 통해 우리 에게 무엇을 깨우쳐주시려는걸까? 많은것을 생각 하였습니다. 하느님의뜻은 어디에 있는것일까? 정말 알수 없었습니다. 정말 우리를 사랑 하시는것일까? 우리는 이런 기회를 통해 하느님과 나와의 관계 를 깊히 묵상할수 있는 시간이 필요할것 입니다.
아무튼 나는 home page를 톻해 우리본당의 청년들의 단결된 모습들이 너무도 자랑 스럽다고 전하고 싶군요 또 잘들 하시겠지만 광일 에게도 용기와힘을 잃지 않도록 격려를 나눌수 있는 좋은 친구들이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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