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동성당 게시판

김정원(크리스티나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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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규 [kamillo] 쪽지 캡슐

2003-04-12 ㅣ No.3036

 

김정원 (크리스티나) 선생님

그동안 안녕하십니까?

기끔식 게시핀에 들러줘서 감사드리고요

또한 경향잡지 4월호 '청소년은 교회의 미래가 아닌 현실"

이란 주제로 수원 교구신부님과 수녀님의 대화를 읽었습니다

그동안 자양동에서 정말 열심히 교사생활을 하였던 점

특히 이제사 감사를 드립니다

뒷 모습이 다시말해서 떠나고난후에

그동안에 있었던 자리가 정말 열심했던 그기억

간직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자양동 백사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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